ISA 연금 전환 2026
세액공제 한도 1,200만원 만드는 법
60일 안에 이체하면 세액공제가 900만원→1,20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 실전 절차 완전 정리
ISA 연금 전환이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의무 가입 기간 3년을 채우고 만기 해지한 뒤, 그 자금을 연금저축·IRP 계좌로 이체하면 이체 금액의 10%(최대 300만원)를 기존 세액공제 한도와 별도로 추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연금계좌 한도(900만원)에 ISA 전환 특례(최대 300만원)를 합산하면 당해 연도 세액공제 기준 금액이 최대 1,200만원으로 확대됩니다. 법적 근거는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입니다.
| 항목 | 일반 한도 | ISA 전환 특례 | 합산 최대 |
|---|---|---|---|
| 세액공제 기준 금액 | 900만원 | +300만원 | 1,200만원 |
| 총급여 5,500만↓ (16.5%) 최대 절세액 | 148.5만원 | +49.5만원 | 198만원 |
| 총급여 5,500만↑ (13.2%) 최대 절세액 | 118.8만원 | +39.6만원 | 158.4만원 |
핵심 조건 — 3가지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조건 | 내용 | 놓치면? |
|---|---|---|
| 의무 가입 기간 | ISA 개설 후 최소 3년 경과 | 전환 자체 불가 |
| 이체 기한 | 만기 해지일로부터 60일 이내 | 특례 혜택 완전 소멸 |
| 최소 이체금액 | 추가공제 300만원 받으려면 3,000만원 이상 | 300만 × 10% 비례 감소 |
⚠️ 60일 기한은 단 하루도 유예되지 않습니다
ISA 만기 해지일(또는 중도 해지일)로부터 60일을 초과하면 연금계좌로의 이체 자체가 거부되거나 특례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만기일이 다가오면 달력에 “만기+60일” 날짜를 미리 표시해 두세요.
ISA 만기 해지일(또는 중도 해지일)로부터 60일을 초과하면 연금계좌로의 이체 자체가 거부되거나 특례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만기일이 다가오면 달력에 “만기+60일” 날짜를 미리 표시해 두세요.
ISA 유형별 비교 — 전환 혜택은 동일
| 구분 | 일반형 | 서민형 | 농어민형 |
|---|---|---|---|
| 대상 | 소득 있는 거주자 | 총급여 5천만↓ 종합소득 3,800만↓ | 종합소득 3,800만↓ 농어민 |
| 비과세 한도 | 200만원 | 400만원 | 400만원 |
| 연금 전환 특례 | 전환금액 10%, 최대 300만원 — 유형 무관 동일 적용 | ||
💡 서민형·농어민형이 비과세 한도(400만원)가 더 크지만, 연금 전환 특례는 어느 유형이든 똑같이 적용됩니다.
실전 전환 절차 — 5단계
- ISA 내 모든 자산 매도 — 보유 중인 ETF·펀드 등 실물 자산은 현금화 필수. 현물 이전 불가.
- ISA 해지 신청 — 만기일 또는 3년 경과 후 금융사 앱/영업점에서 해지 처리
- 60일 카운트 시작 — 해지일로부터 60일 이내가 유효 기한. 달력으로 날짜 확인 필수
- 연금계좌로 이체 — 금융사 앱에서 ‘ISA 연금 전환’ 메뉴 사용. 일반 이체 기능 사용 시 특례 미적용될 수 있음
- 연말정산/종합소득세 신고 시 반영 — 이체 금액의 10%(최대 300만원)를 추가 공제 신청
📌 같은 금융사가 아니어도 됩니다
ISA를 A증권사에서 운용했어도 연금저축을 B증권사에서 개설해 이체할 수 있습니다. 단, ‘ISA 연금 전환’으로 명시된 공식 절차를 통해야 특례가 적용됩니다.
ISA를 A증권사에서 운용했어도 연금저축을 B증권사에서 개설해 이체할 수 있습니다. 단, ‘ISA 연금 전환’으로 명시된 공식 절차를 통해야 특례가 적용됩니다.
비과세 비상금 전략 — ISA 전환의 숨겨진 혜택
💡 세액공제 없이 이체한 금액 → 언제든 비과세 인출 가능
ISA에서 연금저축으로 5,000만원을 이체했다고 가정합니다.
① 이 중 900만원은 일반 세액공제 신청 (13.2~16.5% 환급)
② 추가로 300만원은 ISA 전환 특례 공제 신청
③ 나머지 3,800만원은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납입 원금으로 분류됩니다.
이 3,800만원은 나중에 필요할 때 55세 전이라도, 연금 외 인출이라도 16.5% 기타소득세 부과 없이 전액 자유 인출이 가능합니다. 연금계좌의 복리 과세이연 혜택은 누리면서 언제든 빼 쓸 수 있는 유동성 자산을 확보하는 셈입니다.
해외 ETF 이중과세 조정 2026.7.1 시행
연금계좌 내 해외펀드·ETF에서 배당이 발생할 경우 해외에서 세금을 이미 납부했음에도 수령 시 다시 세금을 내야 하는 이중과세 문제가 있었습니다. 2026년 7월 1일 이후 인출 분부터 외국납부세액공제가 도입되어 이 문제가 해소됩니다.
⚠️ 2026년 상반기(1~6월) 수령자는 아직 해당 없음
2026.7.1 이후 인출 분부터 적용이므로 2026년 상반기에 연금을 수령하면 이중과세 조정 없이 기존 방식이 적용됩니다. 하반기 이후 인출하면 자동 적용됩니다.
2026.7.1 이후 인출 분부터 적용이므로 2026년 상반기에 연금을 수령하면 이중과세 조정 없이 기존 방식이 적용됩니다. 하반기 이후 인출하면 자동 적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ISA 3년을 채우지 않고 중도 해지하면 전환할 수 없나요?
의무 가입 기간 3년을 채우지 않은 중도 해지는 연금 전환 특례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3년 이상 된 계좌를 해지(만기 또는 임의 해지)한 경우에만 전환 특례가 적용됩니다. 3년이 지났다면 만기가 아니어도 해지 후 60일 이내에 이체하면 특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ISA를 부분 해지해서 일부만 연금에 넣으면 특례가 적용되나요?
ISA는 부분 해지가 불가합니다. 전액 해지 후 그 중 일부를 60일 이내에 연금계좌로 이체하면 이체한 금액의 10%(최대 300만원)에 대해 특례가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5,000만원 해지 후 2,000만원만 이체하면 추가 공제 한도는 200만원(2,000만 × 10%)이 됩니다.
이미 세액공제 900만원을 채운 해에 ISA를 전환하면 1,200만원이 되나요?
맞습니다. ISA 전환 특례는 기존 연금계좌 한도(900만원)와 별도로 산정됩니다. 같은 해에 900만원을 연금저축·IRP에 납입하고 ISA 전환으로 3,000만원 이상을 이체하면, 총 1,200만원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ISA 만기인데 연금저축 계좌를 아직 안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60일 이내이면 됩니다. ISA 해지 후 60일 이내에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하고 이체하면 특례가 적용됩니다. 다만 계좌 개설과 이체에 영업일 기준으로 며칠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만기 직후 바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ISA 전환 자금을 연금저축에 넣어야 하나요, IRP에 넣어야 하나요?
어느 쪽에 이체해도 특례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유동성이 필요하다면 부분 인출이 가능한 연금저축펀드에 이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IRP에 넣으면 인출이 훨씬 어렵기 때문에, 단기 자금 수요가 있을 경우에는 연금저축 쪽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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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이 글의 세제 기준은 2026년 8월 현재 조세특례제한법 기준입니다. 이중과세 조정은 2026.7.1 이후 인출 분부터 적용됩니다. 신청 전 금융사 또는 국세청(nts.go.kr)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세제 기준은 2026년 8월 현재 조세특례제한법 기준입니다. 이중과세 조정은 2026.7.1 이후 인출 분부터 적용됩니다. 신청 전 금융사 또는 국세청(nts.go.kr)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