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양육수당 2027 신설
임신 중 미혼·한부모 월 23만원
출산 전 준비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는 첫 제도 | 시범사업
💡 예비양육수당은 2027년 신설되는 제도로, 임신 중인 미혼·한부모에게 월 23만원을 3개월간 지급합니다. 기존 지원이 대부분 출산 이후에 시작되어 임신 기간의 공백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는데, 이를 메우기 위한 첫 제도입니다. 성평등가족부 시범사업으로 출발합니다. 2027년 저출생 지원 개편 전체 구조는 2027 양육지원금 개편 총정리에서 확인하세요.
⚠️ 확정 전 제도이며, 시범사업입니다
2027년도 성평등가족부 예산안 기준입니다.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은 2026년 12월 2일이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금액·기간·대상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범운영 사업으로 출발하므로 전국이 아닌 일부 지역에서만 시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범 지역과 신청 창구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지원 개요
| 항목 | 내용 |
|---|---|
| 제도명 | 예비양육수당 |
| 지원 대상 | 임신 중인 미혼·한부모 |
| 지원 금액 | 월 230,000원 |
| 지원 기간 | 3개월 |
| 총 수령액 | 690,000원 |
| 사업 성격 | 시범운영 사업 |
| 소관 부처 | 성평등가족부 |
| 시행 시점 | 2027년 (세부 일정 미발표) |
※ 2027년 성평등가족부 총 예산 2조 1,191억원 (전년 대비 +5.5%, 역대 최대) 내 신규 편성 사업
💰 총 수령액 계산
왜 신설되었나 — 임신 기간의 공백
기존 출산·양육 지원 제도는 대부분 아이가 태어난 뒤부터 시작됩니다. 첫만남이용권도 출생신고 후, 부모급여도 출생 후, 아동수당도 출생 후입니다.
그런데 임신 기간에도 실제 비용이 발생합니다.
- 산전 검진 비용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으로 일부 충당되나 한계)
- 임부복, 영양제, 산모 용품
- 출산 준비물 (배냇저고리, 기저귀, 젖병 등)
- 임신으로 인한 근로 중단 시 소득 감소
특히 미혼모나 한부모는 배우자의 소득 지원 없이 홀로 이 비용을 감당해야 합니다. 근로를 계속하기 어려운 임신 후기에는 소득이 끊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비양육수당은 이 구간을 메우기 위한 설계입니다.
📌 기존 임신기 지원과의 차이
-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국민행복카드): 의료비 전용 바우처. 병원 진료·약제비에만 사용 가능
- 예비양육수당: 생활비 성격의 수당. 사용처가 의료비로 국한되지 않음
두 제도는 성격이 달라 중복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세부 규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지원 대상 — 누가 받을 수 있나 세부 미확정
발표된 대상은 “임신 중인 미혼·한부모”입니다. 다만 구체적 요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대상으로 발표된 범위
- 임신 중인 미혼 여성
- 임신 중인 한부모
❓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항
- 소득 기준 유무
- 임신 몇 주부터 신청 가능한지
- 3개월이 임신 후기 특정 구간인지
선택 가능한지 - 미혼부 포함 여부
- 시범 지역 범위
⚠️ 소득 기준이 붙을 가능성
아이맞이지원금·아동기본수당·혼인지원금은 소득 기준 없는 보편 지급으로 명시되었으나, 예비양육수당에는 그런 언급이 없습니다. 기존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이 대부분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 등의 소득 요건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예비양육수당에도 소득 기준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확정 발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기존 한부모가족 지원과의 관계
한부모가족은 이미 여러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예비양육수당이 이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중요합니다.
| 기존 제도 | 내용 | 예비양육수당과의 관계 |
|---|---|---|
|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 자녀 1인당 월 지원 (소득 기준 적용) | 출산 후 시작 → 시기가 달라 연속 수급 가능성 |
| 청소년한부모 아동양육비 | 24세 이하 한부모 대상 상향 지원 | 출산 후 시작 |
| 미혼모·부 초기 지원 | 출산·양육 위기 지원 서비스 | 중복 여부 미확정 |
|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 국민행복카드 의료비 바우처 | 성격이 달라 중복 가능성 높음 |
| 양육비 선지급제 | 자녀 1인당 월 20만원 (18세까지) | 출산 후 시작, 2026.10.29부터 소득기준 폐지 |
※ 중복 수급 가능 여부는 모두 미확정입니다. 시행 지침에서 확정됩니다.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한부모를 위한 양육비 선지급제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소득 기준이 완전히 폐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양육비 선지급 2026 완전 총정리에서 확인하세요.
출산 후 이어지는 지원
예비양육수당은 임신 3개월분으로 끝나지만, 출산 후에는 2027년 개편된 지원이 이어집니다.
분기별 4회 분할 지급
= 월 50만원 (우대지역 60만원)
💡 임신부터 만 12세까지 누적 (일반지역 첫째, 가정양육 기준)
※ 한부모가족 대상 별도 지원은 제외한 금액입니다. 소득 요건 충족 시 추가 수급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미발표
신청 창구와 절차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성평등가족부 사업 사례로 볼 때 다음 경로가 예상됩니다.
- 예상 창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로, 건강가정지원센터·가족센터
- 예상 서류: 임신확인서,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 확인 필요: 시범 지역 범위, 신청 가능 임신 주차, 소득 기준
📞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곳
제도가 시행되기 전이라도 임신 중 지원이 필요하시면 아래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 여성긴급전화 1366 — 24시간 상담, 위기 임신 지원 연계
- 한부모상담전화 1644-6621 — 한부모가족 지원 제도 안내
- 가까운 가족센터 — 미혼모·부 초기 지원 서비스 연계
- 복지로(bokjiro.go.kr) — 현재 신청 가능한 지원 조회
확정 전 정리 — 반드시 재확인할 항목
| 항목 | 현재 상태 | 확인 시점 |
|---|---|---|
| 예산 확정 | 국회 심의 중 | 2026년 12월 2일 |
| 소득 기준 유무 | 미발표 | 시행 지침 공개 시 |
| 시범 지역 | 미발표 | 2027년 상반기 예상 |
| 신청 가능 임신 주차 | 미발표 | 시행 지침 공개 시 |
| 미혼부 포함 여부 | 미발표 | 시행 지침 공개 시 |
| 기존 지원 중복 여부 | 미발표 | 시행 지침 공개 시 |
| 신청 창구 | 미발표 | 2027년 상반기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