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2026
연 200만원 자격 조건·사용 방법 총정리
간병비가 아닌 ‘나를 위한 돈’ — 자격 기준부터 제한 업종, 서울시 추가 지원까지
자기돌봄비란? — 간병비가 아닌 “나를 위한 돈”
자기돌봄비는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학업·취업·건강을 희생해 온 영케어러에게 지급하는 연 최대 200만 원의 현금성 지원금입니다. 2026년 9월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된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의 핵심 지원 항목입니다.
📌 핵심 원칙: 자기돌봄비는 돌봄 대상 가족의 간병비로 쓰는 돈이 아닙니다. 청년 본인의 학원비·건강검진·운동·여가·취업 준비 등 본인을 위해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지급 대상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세부 기준
자기돌봄비는 사례관리·서비스 연계(소득 무관)와 달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게만 지급됩니다.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됐어도 소득 기준을 초과하면 자기돌봄비는 받지 못합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기준 (월 소득)
| 가구원 수 | 기준 중위소득 100% |
|---|---|
| 1인 가구 | 월 2,392,013원 |
| 2인 가구 | 월 3,932,658원 |
| 3인 가구 | 월 5,025,353원 |
| 4인 가구 | 월 6,097,773원 |
| 5인 가구 | 월 7,108,192원 |
💡 소득 기준은 가구 전체 소득인정액 기준입니다. 재산의 소득 환산액을 포함하므로, 정확한 판단은 청년미래센터 상담을 통해 확인하세요.
소득 기준 초과해도 받을 수 있는 지원
소득이 중위소득 100%를 넘더라도 사례관리, 심리상담 연계, 일상돌봄 서비스, 취업·학업·주거 연계는 소득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돌봄비만 소득 기준이 적용됩니다.
사용 가능 항목 vs 제한 업종
✅ 사용 가능 항목
- 학원비·교재·온라인 강의
- 취업 준비 (자격증 시험비 등)
- 건강검진·병원 진료비
- 헬스장·운동 관련 비용
- 문화·여가 활동
- 심리상담 비용 (바우처 외 자비 부담분)
- 식비·생활비 등 일반 소비
🚫 사용 제한 업종 (즉시 지원 중단)
- 유흥업소 (술집·나이트 등)
- 사행성 업종 (카지노·경마 등)
- 주류 전문점
- 면세점
- 돌봄 대상 가족을 위한 지출
- 타인 명의 사용 또는 양도
🚨 제한 업종 사용이 3회 적발되면 회원 자격이 박탈되며, 지원금 전액 환수 및 최대 5배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2개월 단위 돌봄기록서 제출 의무
자기돌봄비를 계속 받으려면 2개월마다 ‘돌봄기록서’를 청년미래센터에 제출해야 합니다. 연속으로 미제출하면 지원이 즉시 중단됩니다.
💡 돌봄기록서에는 가족을 돌본 날짜, 시간, 돌봄 내용을 간략히 기재합니다. 청년미래센터 전담 사례관리사가 작성 방법을 안내해 줍니다.
서울시 자기돌봄비 — 정부와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서울시는 정부 지원과 별도로 추가 자기돌봄비를 지급합니다. 두 지원은 동시 수급이 가능합니다. 단, 서울시 사업은 기초수급자에 대한 현금 중복 지급 제한이 있으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정부 (전국)
- 지원액: 연 200만 원
- 대상: 만 13~34세
- 소득: 중위소득 100% 이하
- 지급: 전용 체크카드·바우처
- 문의: 복지상담센터 ☎ 129
🏙️ 서울시 (추가)
- 지원액: 월 30만원 (고부담형 40만원), 최대 8개월
- 대상: 만 9~39세 (더 넓음)
- 소득: 중위소득 150% 이하 (기초수급자 제외)
- 지급: 현금 또는 바우처
- 문의: 서울시 인생케어과 ☎ 1668-0120
✅ 최대 수령 가능 금액 (서울 거주 시): 정부 자기돌봄비 200만 원 + 서울시 추가 최대 320만 원(월 40만원×8개월) = 연 최대 520만 원 (고부담형 기준, 조건 충족 시)
기초수급자·차상위 청년이 받는 추가 혜택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구의 영케어러가 청년미래센터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되면, 자기돌봄비 외에도 중요한 혜택이 하나 더 생깁니다.
| 혜택 | 내용 |
|---|---|
| 자활사업 참가 조건 1년 유예 |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조건부 수급자의 자활 참여 의무가 1년간 면제됩니다. 이 기간 동안 돌봄 부담을 덜면서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
| 그냥드림 식품 지원 연계 | 전국 300개소로 확대된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 ‘그냥드림’을 통해 긴급 식품·생필품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서울시 자체 예산 사업 등 일부 지자체 개별 사업은 기초수급자에 대한 현금 중복 지급을 제한하는 예외 규정이 있습니다. 반드시 신청 전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